[oda]한국의 공적개발원조에 대한 방향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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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Ⅰ. 우리나라공적개발의 원조의 개념과 역사
Ⅱ. 공적개발원조 현상
Ⅲ. 관리체제
Ⅳ. 국제협력의 인프라
결론

본문내용

서론 : 과거에 우리나라는 공적개발원조(oda)의 지원을 받은 나라이다. 이후 경제개발 5개년과 여러나라의 유무상의 원조를 통해 세계 11위인 경제대국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우리나라가 후발개발도상국들이 필요로 하는 개발원조, 즉 공적개발원조를 제공하는 체제를 수립하게 되었고 수행하게 되었다.
1991년 4월에 한국국제협력단(KOICA)을 설립하여 우리 정부의 무상기술 협력사업을 일원화하고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원조효과를 극대화시키기는 국제협력사업의 체계를 갖추게되었다. 후발 개발상국들이 필요로하는 개발협력을 위한 우리나라의 공적개발원조의 역사와 협력체게에 대해 나의 생각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Ⅱ. 우리나라의 공적 개발 원조의 개념과 역사
oda는 정부 또는 공공기관이 개도국의 경제발전과 복리증진을 주목적으로 하여 개도국에 공여하는 증여 및 양허성 차관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의 공적개발원조의 역사는 1963년에 미국구제개발청의 원조계획 및 자금에 의해 개발도상구긔 연수생을 초청하여 기술훈련을 실시한 것이 시작이다. 1965부턴 우리 정부의 자금으로 실시해오고 있으며, 1967년 전문가를 파견하기 시작하여, 1977년 외무부가 최초로 9억원의 예산을 들여 개발도상국에 국산물자를 제공하였다.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에 즈음하여 외채감축과 국제수지흑자의 실현으로 우리나라의 개발원조가 본격화되고 체계화되었다. 1991년 4월, 외무부 산하에 한국구제협력단을 설립하여 그 동안 건설부, 과학기술처 등 각 부처에서 산발적으로 실시해 오던 기술원조, 인적교류 사업 등을 통합하여 관리하기 시작 함으로써 원조사업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에 이르렀다.

참고 자료

「국제개발연구」 제 2권 (2004. 12) : 1∼20 한국의 공적개발원조에 대한 연구, 김경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