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 "장미의 전쟁"의 감상문입니다.
어렵게 구해서 보고 쓴 감상문입니다.
많은 참고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먼저 이 영화를 보려고 참 많이 힘들었다. 오래전에 나온 영화 15년 전에 나온 영화를 어떻게 구할 수가 있으랴. 정말 많이 고생을 하고 찾아 다니던 결과 이런 뜻깊게 영화 사이트에서 다운을 받을 수 있었다. 어떤 영화 일까 짐작은 했지만 정말로 무서운 영화다. 가정이 파괴되어가는 것을 너무나도 폭력 적이고 , 심하게 소유 할려고 하는 것에서 사람이란 동물이 무서움을 느끼게 한다. 잘살던 집안에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집안에서의 가정 파탄을 다룬 이 영화 처음 가정 파탄의 발단은 여자가 많이 참다가 폭팔한 형상을 나타 내는데 후에 가면서 여성은 물론 남성도 참으로 불쌍 하구나 하는 생각을 가질 정도로 비참하다. 18년을 같이 살아온 사람에게 하는 말 한마디도 정말 할 수 없을 정도의 말을 하는 두 사람 주인공들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서로 만나지 말았어야 할 것을 운명 처럼 만났다가 비참하게 죽는구나! 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정말로 두 사람에게 행복이라는 것을 느껴 결혼을 하고 살아 왔겠지만 언제부터 그렇게 행복을 잃어 버렸는지 묻고싶었다. 삶에 행복이 없다면 사람은 살기 힘들거라 생각 하기에 그 여성에게는 이혼 하는 것이 행복을 느끼는 일일까? 그 남성은 여성의 입장을 이해 하거나 알려고 하거나 부인과 대화를 하면서 알지 못했을까? 라는 생각. 그리고 자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집에 집착하면서 싸움을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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