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 디지털, AC-3는 Audio Coding-3의 약자이다.
즉, 돌비 연구소가 개발한 디지털 오디오 코딩 중 세번째의 것이란 뜻이다. 그러나 96년 부터 돌비 연구소에서는 명칭과 로고를 통일하여 "Dolby Digital"이란 표현만 쓰기로 했다. 따라서 LD나 LD /DVD Player 등을 제외하고는 모든 기종에서 AC-3란 표현은 사라졌다.
돌비디지털은 5.1채널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즉, 프론트의 L과 R, 센터, 리어의 L과 R, 이렇게 5채널에 0.1에 해당하는 채널인 LFE가 추가된 것이 5.1채널 이다. LFE란 Low Frequency Effect의 약자로, LFE 신호를 재생하기 위한 서브 우퍼 이다. 따라서 이 0.1 채널의 LFE는 그 불완전한 명칭과는 달리 소리에 미묘한 느낌을 주는 돌비 디지털의 숨은 주역이라 할 수 있다. 즉 프론트 스피커의 저역재생능력이 부족할 경우, 서브 우퍼는 LFE 재생뿐만이 아니고 메인 채널의 저역까지 담당하게 된다.
돌비 디지털은 5.1채널, 16비트의 코드를 32Kbps(킬로비트/초)에서 640Kbps 사이의 데이터를 가진 1채널로 압축할 수 있는 오디오 코딩 방식이다. 일반적으로는 5.1채널을 384(LD) ~ 448Kbps(DVD)의 정보량으로 압축하게 되는데, 그 압축비는 약 12:1 정도 된다. 물론 샘플링 주파수에서도 32, 44.1, 48kHz에 모두 대응할 수 있다. 돌비 디지털의 특징은 영화의 사운드트랙용이라는 점이다. 돌비 연구소는 돌비 스테레오에서의 사운드트랙에 대한 확고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지털 방식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낮은 비트율로 압축하면서 고음질과 각 채널의 완벽한 분리가 가능한 사운드트랙 방식을 개발해 낸 것이다.
프로로직과의 차이점은 센터와 리어 채널에서 잘 나타난다. 프로로직의 센터 채널 성분은 매트릭스 처리에 의해 L/R의 메인 채널에서 같은 위상, 같은 레벨로 믹스한 것이다. 이것을 재생시에 디코드 처리를 하지 않고 교묘히 뽑아 센터 채널 사운드로 쓰고 있지만, 그 방식상 L/R 채널간의 크로스토크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이에 비해 돌비 디지털은 전용의 센터 채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위상관리는 물론 채널 간의 크로스토크가 생길 염려도 없다. 앞서도 설명했듯이, 프로로직의 경우 리어 채널의 음향은 모노럴이었다. 즉 매트릭스 처리에 의해서 프론트 L과 프론트 R의 신호에서 역상으로 믹스한 것을 디코드시에 차신호 처리를 통해 뽑아낸다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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