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개론] 새열린경제학을 읽고

소개글

경제개론 수업 시간 숙제였고,
요약과 더불어 알게된점을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과 연관시켜 썼습니다.^^ 도움되길 바래요

목차

☆“다음의 제목들이 서적(책, 잡지 등)의 목차라고 한다면 당신은 이 서적을 무 엇이라고 생각되십니까?”
☆책으로 들어가며....
☆이 책의 꽃은?!
☆내 머릿속의 일부가 된, 새로운 앎.
☆ 의문점, 이해가 부족한 부문.
☆책장을 덮으며...

본문내용

☆“다음의 제목들이 서적(책, 잡지 등)의 목차라고 한다면 당신은 이 서적을 무 엇이라고 생각되십니까?”

-프로로그의 ‘고졸신인’!
-조삼모사(朝三暮四)!
-누가 가난해지고 부자가 되는가?
-가정(家庭): 불평등의 온산?
-수퍼스타의 경제학!
-구멍 뚫린 양동이
-쉽게 큰 돈을 버는 방법?
-자백이냐 부인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짜장면 곱빼기의 값!
-겉만 보고 중고차를 사기가 겁나는 이유?

지금 위에 나열된 제목들이 서적(책, 잡지 등)의 목차라고 한다면 사람들은 이 서적을 무엇이라고 생각할까? 아마 뚜렷한 견해를 나타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선뜻 보기에는 제목들 사이 연관성이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우리 생활에 관련된 것들이라고 포괄적으로 말할 수 있을지는 모른다. 그렇다. 이 관련 없어 보이는 제목들은 이 책에서 우리의 일상생활을 둘러싼 경제를 설명함으로써 한 권의 교양서를 이루고 있다!

선생님께서는 이 책에 대한 서평을 지금까지 줄곧 과제로 내시곤 했다고 하셨다. 그래서 이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거의 비전공의 학생이기에, 학생들은 레포트의 첫 부분에 이 책이 쉽고 재밌게 경제를 설명하고 있어 그것을 감탄하면서 시작할 것이라 생각이 되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까 고민하면서, 책을 읽으며 나의 호기심을 끌었던 제목을 언급하기로 한 것이다. 앞에서 한 질문에 어떤 사람이 “생활 잡지가 아닌가요?” 라고 답할 수 있을 만큼 이 책은 일반 대중에게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