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서양미술 400년전 푸생에서 마티스까지의 전시회를 갔다와서
- 최초 등록일
- 2005.01.23
- 최종 저작일
- 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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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려대학교 교양 미술 시간에 작성한 레포트로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고있는
서양미술 400년전 푸생에서 마티스까지의 전시회를 갔다와서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글자크기9 문단간격160 용지여백 거의 없으며
정말 한장 아주 빡빡합니다. 직접작성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서양미술 400년전
- 푸생에서 마티스까지의 전시회를 갔다와서
모처럼 방학을 맞이하여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서양미술 400년전 - 푸생에서 마티스까지의 전시회를 갔다왔다. 레포트 작성이라는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서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단지 미술관 전시회의 관람을 떠나 하루의 고즈넉한 시간의 여유를 만끽하는 사치 아닌 사치를 가져보고자 본 전시회를 다녀왔다. 2004 / 12 / 21 (화) - 2005 / 4 / 3 (일)까지 계속되는 본 전시회는 서양미술 400년 展>은 근대회화의 시조 푸생에서부터 현대미술의 거장 마티스까지, 17세기에서 20세기까지 약 400년 동안에 걸친 서양미술의 흐름을 교과서에서 배워왔던 화가들의 진품을 통해 한눈에 감상하는 교육적인 전시다. 17세기 절대 왕정을 배경으로 장중하고 화려한 바로크양식과 국립미술아카데미의 영향 아래 형성된 고전주의 양식, 18세기 귀족사회가 낳은 장식적인 로코코 양식, 산업기술의 발달로 근대화되기 시작한, 일반 대중에게 가장 사랑받는 19세기의 사조, 즉 낭만주의, 신고전주의, 사실주의, 자연주의,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와 20세기의 야수파, 큐비즘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을 포함하여, 400년간의 미술사를 이끌어온 88명의 작가, 총 119점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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