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을 위한 소논문]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왜곡(歪曲) 동북공정,임나일본부설등
- 최초 등록일
- 2004.12.29
- 최종 저작일
-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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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 논문은 현 시점에서의 중국과 일본의 우리나라 역사왜곡의 정도를 깊이 있게 알아보고 그 심각성과 위험성에 대해 이 논문을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간접적으로 나마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동북공정”, “임나일본부설”등 역사 왜곡문제에서 가장 대표시되는 화제들을 통해 역사가 왜곡되고 그 왜곡이 어떤 배경을 통해 나오게 되었는지 인식시켜주고자 했다. 또한 말도 안 되는 논리로 우리의 소중한 역사를 왜곡시키고 있는 중국과 일본의 횡포에 대한 몇 가지 대책들을 마련해 보기위해 노력했다
소논문으로 써 나갔으며 보다 객관적인 정보를 전하기 위해 출전과 각주를 포함시켰습니다.
좋은 정보로 제공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목차
<목 차>
1. 서론
2. 본론
2-1. 역사왜곡의 현 실태(중국의 역사왜곡)
2-2. 역사왜곡의 현 실태(일본의 역사왜곡)
2-3.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 비교, 대조
2-4. 역사왜곡의 위험성
2-5. 역사왜곡에 대한 대처방안 및 우리의 자세
3. 결론
본문내용
역사 왜곡’이란 이름아래 지금 우리의 소중한 역사가 큰 위기에 처해 있다.
이 역사 왜곡에 대한 문제는 최근 몇 년간 한·중·일 등의 동양권 국가들 사이에서 크고 작은 이슈가 되어 왔고, 지금도 여전히 이에 대한 뚜렷한 대책이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는 그 문제가 정치적 문제로 까지 커져 그 심각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역사 분야의 특성상 그 역사를 누가 썼느냐, 또 어떤 방식으로 썼느냐에 따라 엄청나게 그 의미가 다양화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역사에 대한 문제는 무엇보다도 각별히 조심해서 다뤄야 할 문제라 할 수 있겠다.
중, 고등학교 시절, 물론 그 때의 국사교과서나 참고서 등에도 역사에 대한 탐구에 선수하는 의미로서 이런 역사의 정의나 의의에 관한 부분이 가장 첫 부분에 명시되어 나온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에 대해 대충 “역사는 사실의 기록이다.”라는 매우 일차원적인 정의에만 의존하여 기억하고 넘어가기 일쑤다. 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조차 이 부분에 대해선 그렇게 심도 있게 가르쳐 주시지를 않거나 아예 이 부분은 대충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찌 보면 이는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겠다.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 줄도 모르고 말이다.
참고 자료
김병주. “한국사를 다시 생각한다.” 고려대학교 출판부 2004.
홍찬식. “한중일 역사전쟁” 2004-08-07, 동아일보.
최규철. “고구려사 왜곡의 망령” 2004-08-19, 동아일보.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중. 고등학생 국사교과서 교육부.
누드교과서 7차 사과탐. 이투스.
http://www.butterfly-effec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