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와카피] 온정광고와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

소개글

사례중심으로 직접 작성한 레포트 입니다.
많은 도움 됐으면 합니다

목차

1. 온정을 이용한 (warmth appeal) 광고
1)박카스
2)KTF U턴 편
3)KTF '1분’으로 만드는 흐뭇한 미소
4)KTF 신호등 편
5)Let's KT!
6)애경 퍼펙트
7)삼성생명 ‘어머니편’

2. 남자를 대상으로 하는 광고
1)남자의 관심사항을 거론하라
2)남자가 갖춰워야 덕목을 소재로 활용하라
3)섹스어필하라

본문내용

*박카스CF '야근편'
새벽 1시, 한 직장인이 퇴근을 않하고 미국의 바이어와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Please call or e-mail me…" 떠듬떠듬 영어를 해서 간신히 일을 성사시킨 뒤 안도의 한숨을 쉰다. 그때 옆 건물에서 자신과 같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상대방을 발견하고 "어이~ 힘냅시다!" 힘껏 소리를 친다. CF이 나간 후 "역시 박카스군요" "나 같은 사람이 저기 또 있네요" "평범한 일상속에서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등 소비자들에게 동질감을 주고,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KTF U턴 편
Taxi stop에 줄지어 서있는 택시. 기다리던 승객이 자기 차례의 택시를 타려고 하자, 택시기사는 손짓으로 양해를 구하고 빈채로 출발한다. 택시는 유턴신호 밑에서 유턴을 하고 반대편을 향해 간다. 바로 안내견을 데리고 있는 시각장애우를 보고는 눈 앞에 있는 손님을 포기한 채, 기꺼이 시각장애우의 발이 되어주기 위해 유턴을 한 것이다.심지어 옆에 있던 다른 사람이 대신 택시를 잡아주고, 양보를 하자, 택시기사가 개는 안 된다며 그냥 떠나버린 모습은 아직도 생생하다. 안내견은 보건복지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공공장소 및 기타장소의 출입이 허가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를 모르기 때문에 일반 개로 취급 받고 있다. 바로 이러한 점에 착안, 관심의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우들에 대한 화두를 KTF가 던진다. 누구나 노약자나 장애우를 배려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으나 그것이 자신의 차례가 될 때 과감히 작은 희생을 감수할 이가 얼마나 될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