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골프의 기원과 역사, 박세리에 대해서..

소개글

골프의 기원과 역사, 박세리에 대해서..

목차

1. 골프의 유래
「KOLF」설
「Jeu De Mail」설
「콜과 크로스」설
「스코틀랜드」설

2. 골프의 역사
한국 골프의 역사
미국 골프의 역사

3. 한국 프로 골퍼의 역사

4. 내가 좋아하는 골프 선수(박세리)에 대해서..

본문내용

1. 골프의 유래
골프 또는 이와 유사한 형태의 게임은 이미 수세기 전에 시작되어 이제까지 계속 되어 왔지만 다른 스포츠와는 달리 창시자나 그 기원이 확실하지 않다. 골프가 언제부터 시작 되었는지 정확한 역사적 자료가 없어 그 유래를 상세히 알 수 없다. 이는 아무런 이견이 있을 수 없는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클럽과 볼은 사용하는 형태의 게임은 언제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돠었는가를 밝혀내는 대는 좀 더 심도 있게 연구되어야 할 문제이다. 골프의 유래설은 대표적인 다음 네가지 경우가 있다고 한다.

⑴「KOLF」설
골프가 네덜란드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그 근거로 콜벤(혹 콜프)을 이야기 한다. 이 게임과 형식은 상당한 부분 많이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아직도 프리슬란트와 네덜란드 북부지방에 남아있다. 콜벤은 종종 실외의 빙판에서 치러지기도 한다. 그렇지만 이 게임은 본격적으로 나무로 만들어진 플로어와 특별히 설치된 코트에서 치러지는 실내 경기이다.
콜벤의 폭은 약 20피트(6m)이고 길이가 약 60피트(18m)인 제한된 실내에서 했다는 사실을 에든버러 케논게이트 교회 목사인 워커(Rev.Walker)가 서술하고 있다. 좀더 자세히 알아보면 플로어는 모래와 찰흙, 송진 등을 섞어서 당구대처럼 평평하게 만든다. 그리고 가장자리에는 플로어로부터 2피트(60m) 높이로 벽을 쌓았으며 벽에는 볼이 정확하게 바운드 되어 나오도록 반질반질한 돌이나 얇은 납판을 붙였다. 양쪽 벽의 각 중간지점으로부터 약 8~10피트(2.5m~5.5m,)에는 직경이 약 5인치(13cm) 되는 둥근 기둥을 세워 놓는다. 그래서 이 두개의 기둥은 40피트(12m) 정도의 거리를 두고 마주보고 서 있다.
콜벤이 골프와 닮은 점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이 게임은 하키 혹은 얼어붙은 운하에 적합하도록 변형된 아이스하키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