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마음 수양, 인생의 가치관 실현으로 보는 관점은 일본인의 장인 정신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프로 이상의 장인의 수준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 그렇게 인식을 하고 일을 하는 게 옳다고 주장을 하는데 적어도 성공하고 말고를 떠나서 직장에서 일을 열심히 수준 높게 해봐야겠다는 생각은 해보는 게 정석이라고 생각을 한다.
일을 좋아하고 관심을 갖고 애착이 생겨서 일을 하는 것 자체에 행복을 느껴야 한다고 했는데 반대로 일을 하는 게 너무 힘들고 괴롭고 발전할 가능성조차도 스스로 발견을 못하면 참 암담한 건 사실이라고 생각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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