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옆 사람과 이렇게 인사 나눠볼까요?
"주님이 보고 계십니다!"
우리는 주님이 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그런데 이게 우리에게 두 가지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 사이의 관계도 마찬가지인데요. 제가 부임한 지 3개월이 지나가는데, 어떤 성도님들은 저를 보시면 이렇게 말씀하세요.
"목사님, 새벽에 잘 보고 있어요~"
그러면 저도 "집사님, 찬양대 잘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참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사랑의 눈으로 보고 계신 거죠.
하지만 "어디 잘하나 보자!"라는 시선도 있습니다. 이건 흠을 잡기 위해 보는 것이죠. 관계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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