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간호학과 정신건강복지사업 기획 사정진단 (구미시 우울증 및 자살 예방 사업). 우수정신건강간호사 수련자료"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① 지역사회 사정 및 진단 보고서
1. 사회경제/인구학적 특성
2. 지역의 인적 현황
3. 지역의 물적 현황
4. 지역사회 진단
본문내용
1. 사회경제/인구학적 특성
○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정신건강 위해요인도 지속) 도시화와 핵가족화, 1인 가구 비중 증가 등은 정신건강 관리에 긍정적인 사회적 교류와 지지망을 약화
* 필요할 때 의지할 친구나 가족이 없다(’18) : 한국 19.2% vs OECD 평균 8.6%
- 급속한 고령화와 기대수명과 건강수명간 격차는 사회적 고립감과 함께 신체질환으로 인해 노년층의 정신건강을 위협(제2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 2021)
* 기대수명: ’14년 81.9세→’16년 82.4세→’18년 82.7세→‘20년 83.5세→’22년 82.7세
건강수명: ’14년 65.2세→’16년 64.9세→’18년 64.4세→‘20년 66.3세→’22년 65.8세 (e-나라지표, 기대수명 및 유병기간 제외 기대수명)
(단위: %, 명)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세대구성 및 가구원수별 가구(시군구)
○ (낮은 서비스 이용률) 정신장애 진단을 받은 환자의 1년 정신건강서비스 이용률은 7.4%(정신건강실태조사, 2021), 평생 정신건강서비스 이용률은 12.1%(국가정신건강현황 보고서, 2022) 에 불과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 등 여전히 높은 부정적 인식은 정신건강 관련 서비스 기관 이용 장애요인으로 작용
* 국가별 1년 정신건강서비스 이용률: 캐나다(46.5%), 미국(43.1%), 벨기에(39.5%) (국가정신건강현황보고서, 2022)
* 정신질환자에 대한 인식: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위험한 편이다’라는 항목에 64.0%가‘그렇다’라고 응답하여 21년 대비 22년 4.4%p 상승
* 병원치료를 받기까지 고민한 이유:‘주변의 부정적인 시선 때문’이 14.9%로 가장 높음
*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지도: ’17년 52.0%→’18년 54.7%→’19년 56.8%→’21년 73.2%→’22년 60.6% (22년 국민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조사)
*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인지도: ’22년 33.1% (22년 국민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조사)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