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의 잘못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말한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의하면 대한항공 가의 딸은 처음으로 발표한 사과문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제 잘못으로 인해 상처를 입으신 분이 있다면 너그러운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 정작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는 말하지 않는다. 자기의 잘못을 정말로 이해하고 뉘우친다면 상대방에게 그 잘못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말해야 한다.
2. 잘못을 확실하게 인정한다
해킹된 이메일에서 유명인들을 말도 안 되게 비난한 내용이 공개돼 비판의 대상이 된 소니 사의 에이미 파스칼은 자기가 적은 이메일에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다’고 변명했다. 글쎄, 만약에 당신 입에서 나왔거나 (또는 이메일에 적었다면) 그것은 자기 것이라고 인정해야 한다. ‘농담이었다’든지 ‘난 원래 그렇지 않다’, 또는 ‘누가 알게 될 거라고는 상상 못 했다’는 식의 핑계는 필요 없다. 자기 잘못을 확실하게 인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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