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과제로 대한민국 마약 현황을 주제로 방영된 '시사 직격 142회'를 보고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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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살, 3살 아이를 두었지만 마약에 중독되어 일상생활이 다 무너진 마약 투약자 김미진씨와 마약의 끝은 죽음밖에 없다며 딸이 그 상황까지 가게 만들고 싶지 않아 직접 딸을 경찰에 신고한 김미진 씨의 어머니. 지난 9월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 중이었지만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돈스파이크. 남양유업 창업주의 손녀이자 인기 연예인의 약혼녀로 인기를 얻었지만 필로폰 투약 혐의가 연달아 적발되며 물의를 일으킨 황하나 씨. 환각성분의 감기약으로 시작해 대마초와 필로폰으로 20여 년을 중독상태로 살았던 최진묵 씨.
이들을 보며 느낀 나의 첫 감정은 ‘너무나 안타깝다.’였다. 동시에 ‘너무나 열악하다.’였다. 예전에는 흔히 유흥가, 조폭들을 통해서 유통되었던 마약이지만 이제는 인터넷이나 SNS를 통해 청소년을 비롯한 일반인들까지도 쉽게 구할 수 있게 된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웠다. 2021년 마약 압수량이 약 1,295kg으로 최대치를 기록하며 우리나라는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으며 검거된 마약 사범은 빙산의 일각일 것이라는 사실에 암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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