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육] 이주여성을 위한 과업 중심 한국어수업(나만의 달력 만들기)

소개

이 교안은 한국에 온 지 6개월에서 1년 된 초급 수준의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과업 중심 한국어 수업을 다루고 있습니다.

수업은 날짜와 요일 표현을 이해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생활 일정을 다른 사람에게 말로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나의 달력 만들기' 과업을 통해 학생들은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학습하며 발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본 교안은 PPT와 A4 용지를 활용한 간편하면서도 실용적인 학습안을 제공합니다.

목차

1. 이주여성을 위한 과업 중심 한국어수업( 나만의 달력 만들기).hwp
2. 이주여성을 위한 과업 중심 한국어수업( 나만의 달력 만들기).pptx

본문내용

활동단계 및 시간
학습활동
인사 및 도입
(10:00 ~10:10 / 5분)
<인사>
T: 안녕하세요?
S: 안녕하세요?
T: (모두를 바라보면서) 모두 잘 지냈어요?
S: 네.
T: (롱페이를 바라보면서) 롱페이씨는 물건을 살 때, 시장에
가나요? 마트에 가나요?
롱페이: 마트에 가요.
T: 왜 마트에 가요?
롱페이: 마트가 집에서 가까워요.
T: 그렇군요. 그러면 무슨 요일에 가요?
롱페이: 음... 그냥... 음식 많이 없습니다. 가요.
T: 선생님 배고플 때, 롱페이씨 집 갈거예요. (웃음 터진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