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라는 회사도 부침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 자동차 숫자를 많이 파는 게 핵심인데 브랜딩, 이미지 소비를 중점으로 하다가 망해버린 에드셀 사례는 상당히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을 했다. 이미지를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인식시킨 것 자체를 나쁘다고 할 순 없었다. 이것도 판매의 기본이고 마케팅을 안 하면 도저히 양산한 것들을 다 팔아치울 수가 없다.
그런데 이 사례에서는 본질적으로 자동차가 매우 품질이 좋다고 여길 수 없는 그런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결국 좋지 못한 사례로 남게 된 것이었다. 결국 가격만 높고 불필요한 기능이 많고 자동차 본질적인 기능을 해내지 못한 에드셀이 잘 팔리는 게 이상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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