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용색채학의 이해에 대하여 국기의 종류와 색채의 상징성에 대해 조사하기

소개글

"응용색채학의 이해에 대하여 국기의 종류와 색채의 상징성에 대해 조사하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우리가 국기라함은, 일정한 형식을 갖추고 그 나라의 역사가 담겨있고, 국민성 또한 담겨있다. 이상따위를 상징하는 도구로 정한 기를 의미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태극기로 보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나의 상징적 도구로 흰 바탕의 한가운데에 진홍빛 양과 푸른빛 음의 태극을 두고, 사방에는 네갈래로 대각선상에 놓여있는 검은빛 사괘를 둔다. 위치는 건을 왼편 위로, 곤은 오른편 아래로, 감은 오른편 위로, 이를 왼편 아래로 한다고 한다. 조상의 얼이 담겨있으며,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상징적 대표적 국기로 태극기가 만들어짐에 자랑스럽게 여긴다. 그도 그렇듯이 흰색의 모습엔 조상님들의 하얀 소복, 한복 등이 연상되곤 한다. 가운데 남과 북이 하나됨을 의미하는 듯 보이며 개인적으로 너무도 우리나라 국기임에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그도 그렇듯이 참으로 색채의 상징성이란 더욱 꾸미면 꾸밀수록 더욱 멋지게 연상되기도 하나 자칫 색채의 변화를 너무 줄 경우는 변변치 않는 하찮은 모습으로 둔갑하기도 한다고 생각된다.
어떻게 보면 색채의 아름다운 미에 대해서는 색채의 꾸민이의 마음을 어느정도 읽을 것 같은 예감도 들기도 한다. 보통 길가다가 색채를 둘러보면 보통 네온사인이나 간판을 들 수 있겠는데, 순간 한참 처다볼 때가 가끔있는 것 같다.
너무 색채가 아름다울 때 어떻게 해서 저렇게 멋지게 다듬어 질 수 있을까 하는 그런 느낌이 가끔은 맘이 설레이게 되기도 하다. 또한 만든사람의 의도까지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느낌이 오기도 한다.
어떤 색채는 어떻게 저런 어울리지 않는 색채로 밖으로 내 놓았을까! 라는 안타까움도 가끔은 있다. 그러나 부정적으로 보다가도 금방 긍정으로 바뀐다.
예술의 세계는 모르는 일이기에 또한 나 자신이 전문가가 아닌이상 뭐 그렇다할 판단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 될 때가 있다.
그럼, 이제부터 본론에는 국기의 종류와 색채의 상징성에 대해 조사하기로 하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