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소설은 반물질이 위험하다고 심각하게 언질을 안 하고 이야기를 진행해서 아쉽다. 충돌 실험을 통해서 얻게 된 반물질, 일반적인 물질에 노출이 되면 빛을 내면서 폭발하는 위험성을 인지하고 랭던과 비토리아가 그것을 찾기 위해 애를 쓰는데 그 과정에서 과학을 신봉한 집단 일루미나티가 등장한다.
교황이라고 하는 가톨릭을 대표로 하는 집단이 나온 것, 이야기가 바티칸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것은 마음에 들었다. 다빈치 코드는 프랑스, 스위스, 또 영국까지 건너가면서 이야기가 진행이 되어서 집중이 안 된 편이었다. 사실 랭던은 천사와 악마에서는 큰 역할을 못 한 것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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