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으로서의 대필작가(이재영, 시월) 독후감

소개글

이 독후감은 제가 '직업으로서의 대필작가' 이라는 책을 읽고 저의 경험과 생각을 정리한 것입니다.

많이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 독후감을 읽어보시고 지적이든 칭찬이든 어떤 댓글이든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독후감에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나 저의 경험과 생각을 반박하셔도 좋습니다. 바로바로 수정하고 감사히 받아들이고 제 자신을 변화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차

I. 서론 : 이 책을 선택한 이유

II. 본론 :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나의 경험과 생각
1. 대필은 협업이라는 사실이다.
2. 많이 읽으면 잘 쓸 수 있다.
3. 어느 직업은 나이를 먹으면 할 수 있는 것들이 줄어드는데 대필은 좀 다르다
4. 대필을 챗GPT가 해낼 수 있을까?
5. 다행인지 불행인지 대필은 ‘일=돈’ 공식과 부합했다.
6. 조급함이 장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7. 하루 종일 유튜브만 봤다고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 말자.
8. 대필로 어머어머하게 큰 돈을 벌 순 없다.
9. 프리랜서의 삶을 잘 유지하는 방법
10. 대필작가의 수입

III. 결론 : 이 책을 읽고 전체적으로 느낀 점

본문내용

서론 : 이 책을 선택한 이유
-독후감 부업을 하다 보니 우연히 ‘대필작가’ 라는 직업이 떠올랐습니다. 대필작가의 사전적 정의 는 다른 사람의 자서전이나 회고록 등을 대신 써주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저도 지금 현재 독후감 판매 부업을 하면서 나중에는 책을 쓰고 대필작가도 해봐야겠다는 막연한 생각도 해봤습니다. 이 책의 장르는 에세이입니다. 저자가 대필작가를 하면서 겪은 일, 느낀점, 대필작가의 현실과 일상, 대필작가가 되는 방법 등을 수필로 정리한 책입니다. 모든 사람이 알다시피 사업가나 프리랜서라 는 직업은 일반 직장인들처럼 수입이 일정하지 않지만 본인이 어떻게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따 라서 일반 직장인들보다 돈을 많이 버는 직업입니다. 저도 대필작가가 돈 많이 벌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환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저의 환상이 깨질 것이라는 기대 로 이 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필 작가로서 일하고 있는 저자의 현실도 자세히 알 수 있게 된다는 기대도 품었습니다. 본론은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을 가지고 저의 경험과 생각을 정리했고 결론은 이 책을 읽고 전체적으로 느낀점으로 끝마칩니다.

본론 :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나의 경험과 생각
1. 대필은 협업이라는 사실이다.
-저는 대필이 그냥 대필작가 혼자만 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대필을 하려면 그 대필 을 외뢰한 사람과 인터뷰를 하고 인터뷰를 통해 얻은 정보를 가지고 그 사람이 원하는 방향으로 써줘야 합니다. 그 사람의 인생과 걸어온 길을 대필작가 마음대로 지어서 쓸 수 없으니까요. 저자 는 대필도 출판이고 즉 책을 낸다는 건 원고를 쓰는 사람과 그걸 잘 편집하는 사람과 깔끔하고 예쁘게 디자인하는 사람과 인쇄하는 사람과 마케팅하는 사람이 모여 하는 공동 작업이라고 합니 다. 공감합니다. 요즘 잘 나가는 작가나 유튜버들도 분명히 혼자서 작품을 만들지 않았다는 사실 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