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박광진 - 자연의 속삭임 展] 감상문

소개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1층에서 열리는
전시회 [박광진: 자연의 속삭임 展] 감상문입니다.

몇 가지 부제로 구분해 감상을 담았습니다.
참고하세요 ^^

목차

1. [Intro]
2. [초기 예술적 방향성에 대한 모색]
3. [새로운 변모, ‘자연의 소리’]
4. [맺음말]

본문내용

한국 구상미술의 가능성을 탐구해 보고 구상미술 회화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전시회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1층에서 진행되어 관람하고 왔다. 바로 박광진 작가의 ‘자연의 속삭임’ 이다. 그의 대표작과 서울시립미술관 소장품을 합쳐서 약 117점을 선보이는데 ‘탐색: 인물, 정물, 풍경’, ‘풍경의 발견’, ‘사계의 빛’, ‘자연의 소리’ 라는 네 개의 섹션으로 구분해 작가의 일대기를 조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스케치 했던 작품부터 시간이 지나면서 찍었던 사진 및 자료까지 전시가 되면서 ‘자연의 속삭임’ 전시보다도 박광진 작가의 일대기를 다룬 전시회라고 칭할 정도로 작가 전체에 대한 모든 것을 쏟아붓는 것과 같은 전시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