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대화’에 관한 책일까?
2. 대화를 잃어버린 아이들
3. 진정한 대화의 핵심 ‘경청’
4. 흥미로운 점
5. 비판점 & 생각할점
본문내용
1. 왜 ‘대화’에 관한 책일까?
-대화를 잃어버린 사람들
“디지털 세상에서 대화는 치유의 열쇠다”
.디지털 소통의 확산 : 2018년 당시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되면서 대면 대화가 줄어들고 인간관계가 피상화됨
"우리는 항상 연결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
.휴대폰 의존은 대화의 단절로 귀결 :
“사람들은 지루할 때 휴대폰에 의지하지만, 끊임없이 유입되는 접속 정보와 오락에 익숙해져 지루해질 때가 많다."
.‘퍼빙(pubbing) : 휴대폰(phone)과 무시하다(snubbing)의 합성어
주변 사람에 냉담할 정도로 스마트폰에 열중하는 태도
.새로운 대화의 출연 : "휴대폰은 침묵할 때조차 대화를 억압한다.”
“주위에 휴대폰이 보이기만 해도 우리는 서로에게 덜 집중하고, 덜 연결되어 있다고 느낀다."
2. 대화를 잃어버린 아이들
1) ‘공감능력’ 부족
-작가, 2013년 뉴욕 홀브룩 중학교 방문
교장 “학생들이 예전처럼 우정을 쌓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서로 안면은 있는데 피상적인 교우 관계에 그쳐요.”
-학생들은 타인의 감정 이해 못하고, 공감능력 저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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