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뿐만 아니라 재밌는 캐릭터들이 많다. 삼손, 산초 등 매력적인 캐릭터가 있기 때문에 이 소설의 진지하면서도 재밌는 분위기가 계속 이어져 나갈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산초와 돈키호테는 공작부부에게 놀아나는데 그건 코믹한 분위기를 거의 절정으로 끌어올리는 장치였다.
하지만 돈키호테는 이미 거의 미치광이여서 현실 파악이 안 되는 인물이기도 했고 산초는 거기에 한술 더 떠서 한 섬에서 지배자 노릇을 한다. 산초의 노력에 약간 감동이 몰려오기도 했다. 거기다가 돈키호테도 좋은 말을 해준다. 둘은 꿈이 허황되어서 그렇지 진심이 있고 노력하는 인간이긴 했다.
돈키호테가 산초에게 인간으로서 자신이 어떤 인물인지 알라고 한 것은 올바른 통치자의 길을 알려준 것이긴 하나 정작 자신은 자기를 잘 몰라서 허황된 목표로 모험을 계속하고 있던 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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