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학 보고서_정상균과 멸균 소독의 비교
- 최초 등록일
- 2024.12.13
- 최종 저작일
- 2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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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생물학 보고서_정상균과 멸균 소독의 비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및 실험 배경 -3
Ⅱ. 실습 방법 및 실습 재료와 진행 과정 -3~5
Ⅲ. 실습 결과 -5~7
Ⅳ. 실험에 대한 고찰 및 느낀 점 -7~8
본문내용
인간의 정상균에 대해서 먼저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우선, 인간의 피부에는 G+세균이 다수 있다. 더하여 Streptococcus, Staphylococcus, Propionibacterium, Clostridium perfringens가 있다고 한다. 정상균 중에서 Clostridium perfringens는 건강인의 20%를 차지한다고 한다. 두 번째로는 구강 및 인두이다. 구강 및 인두는 피부와 달리 ‘산소균’과 ‘무산소균’으로 나눌 수 있다. 산소균에는 세가지가 있는데, 피부와 같은 Streptococcus, Staphylococcus,가 있고 이에 더하여 Haemophilus가 있다. 무산소균은 Peptostreptococcus, Veilonella, Actinomyces가 있다. 세 번째로는 귀와 눈이다. 귀와 눈의 정상균으로는 Coagulase negative Staphylococcus(CNS)가 있다. 네 번째로는 위장관이다. 위에는 젖산균이 있고, Streptococcus,Helicobacter pylori가 있고, 소장에는 Peptostreptococcus, 대장에는 Bifidobacterium,Eubacterium,Bacteroides,Enterococcus E.coli가 있다. 마지막으로는 요도이다. 요도에는 위와 같이 젖산균과 Streptococcus, Coagulase negative staphylococcus가 있다.
용혈양식 종류로는 크게 세가지가 있다. ①알파-약하게 용혈하는 것 ②베타-강하게 용혈하는 것 ③감마-용혈하지 않는 비용혈하는 것 이렇게 세가지 용혈 양식으로 나뉘게 된다.
다음으로 설명할 것은 ‘소독’이다. 소독은 병원성 미생물의 수를 감소시키는 것이다. 아포와 같은 저항성이 큰 세포는 살아남을 수 있다. 수업시간에 교수님께 배운 바로는, 아포는 수십년 수백년까지도 잠복기를 가지며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소독의 기능을 하는 소독제는 오염 미생물의 농도, 종류, 유기물의 존재 유무, 소독제의 농도, 접촉시간 등 다양한 원인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이번 실험에서 사용한 소독제는 70%의 에틸알코올과 요오드 용액을 사용했다.
소독과 다르게 ‘멸균’이란 모든 미생물을 제거하거나 사멸시키는 것을 말하며, 이것은 물리적, 기체의 증기 또는 화학적 살균제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다. 멸균 과정은 세균의 아포 까지 제거한다는 점에서 소독과는 다른 개념을 가지고 있다. 흔히 사용되는 멸균 방법에는, 열 멸균과 자외선 멸균 등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