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1년 서울의 도시환경 및 시설물의 모습

소개

"2051년 서울의 도시환경 및 시설물의 모습"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서울 중심의 발전(대한민국 발전의 양극화)
2) 서울-지방 동시 발전(대한민국 발전의 평준화)

3. 결론

본문내용

현재 우리나라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인 서울은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하였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개최하여 세계인의 도시로 발돋움 하였으며, ‘세계는 서울로, 서울은 세계로’라는 선전 문구에 걸맞게 성장하였다. 이와 같은 도시화, 대도시화의 추세는 20세기에 나타난 세계 공통적인 현상이다. 20세기는 도시의 세기다. 광범위한 도시화가 진행되어 지구촌의 모습이 달라졌다. 선진국이건 개발도상국이건 도시화는 일반적인 증상이었다. 특히 20세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마냥 팽창해 온 대도시는 비로소 단순히 큰 도시(large city)의 범주를 넘어 광역적인 도시권(metro-polis)이 형성되었고, 거대 도시권(megalopolis)도 등장하였다. 서울도 거대도시다. 주체할 수 없는 거대한 공룡이 되었다.
605.2㎢의 좁은 터에 천만 인구가 살고 있다. 우리 나라 사람 4~5명 중 한 사람이 서울에 살고 있을 정도로 많은 인구가 좁은 면적에 살고 있으며, 서울의 직접적인 영향권이라 볼 수 있는 수도권의 인구는 전국의 약 40%가 넘는 인구가 서울의 생활권을 누리고 있는 추세이다.
현재 우리나라 수도 서울의 생활권 인구(서울+수도권)는 전체 인구의 절반 수준인 2,000만이라고 되어있다.

참고자료

· 미래서울 2030 : 도시공간의 진화 (2012 서울연구원, 정희윤, 김상일, 이재수)
· 네이버 블로그(수도 서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 https://blog.naver.com/younho34/100194497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