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리보기
소개
"(A+, 정신건강간호학1) 정신질환자의 인권, 윤리, 법과 관련된 사례 중심으로 소감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기사 사례
2. 소감문
3.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등이 정신질환과 관련된 미디어 보도나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정신질환을 폄하하고 범죄로 낙인하는 표현을 자제해달라는 ‘정신질환 보도 가이드라인 1.0’을 내놨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은 고혈압, 당뇨병과 같이 누구나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질환 중 하나이다.”라고 말하였다.
실제 정신질환자의 범죄율은 0.6%로 매우 낮다. 그러므로 정신 건강에 이상이 있는 환자 정도로 순화하는 것이 권장된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 하더라도 조기 관리, 약물 치료 등을 통해 얼마든지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참고자료
· 조선일보], 뉴스·SNS서 ‘정신질환자의 범행’ 표현 자제를, 2022.10.27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health/2022/10/27/72W7AKPE3BDWHNIJ63LAGMB4AA/?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