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기술과성공창업-국내의 창조적 혁신기업에 대해
- 최초 등록일
- 2024.10.17
- 최종 저작일
- 2021.10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디지털기술과성공창업-국내의 창조적 혁신기업에 대해"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선정한 창조적 혁신 기업의 현황과 선정이유 및 사례
2. 자신이 미래에 투자하고 싶은 창조적 혁신분야와 전망 예측
3. 출처
본문내용
익숙하고 향유하던 것에 안주한다면 한순간에 도태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혁신의 중요성을 모르는 기업인은 없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혁신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을 다시 상기시켜줬다. 한국경제신문은 ‘2021 대한민국 혁신기업’을 시작으로 매년 30년 개사를 선정, 발표하기로 했다. 국내에서 제대로 된 혁신기업을 찾아내는 것을 통해 기업혁신을 지원하고 촉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때문에 혁신을 정의하고 그 산업을 새롭게 분류했다.
혁신은 새롭거나 획기적으로 개선된 제품·서비스 같은 ‘기술적인’ 개념에 ‘비기술적인’ 개념을 포함한 보다 포괄적인 의미로 정의했다. 혁신 산업도 크게 정보기술(IT), 플랫폼, 미래기술, 바이오 4개 분야로 새로 분류했다. 총 4단계의 선정 과정을 거쳐 카카오는 여기서 2위를 차지했다.
카카오 연 매출 2조 4170억 원, 영업이익 729억 원, 사원수 약 2800명, 시가총액 약 13조, 코스피 랭킹 25위의 대한민국 IT 기업이다.
2010년 3월, 카카오톡의 정식 출시가 오늘날의 거대 IT 공룡 카카오를 이끌었다.
2010년 2월 9일, 카카오 개발자는 처음, 블로그 사업을 위해 공동 창업한 ‘아이위랩’은 실시간 그룹형 커뮤니티 서비스인 마이크로카페 ‘카카오 아지트’를 발표했는데 이것이 “카카오”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첫 서비스였다.
참고 자료
조진형기자, 2021.06.30., CEO들이 인정한 ‘창조적 파괴자’...1년새 주가 72% 뛰었다, 한경 경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63051181
조진형기자, 이태훈기자, 20211.07.01. 한국경제신문 A4-A5면
오동현기자, 2021.10.09., 카카오 김범수의 도전과 꿈...초심으로 사회적 책임,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09_0001608633&cID=13001&pID=13000
이원호 비즈빅테이터연구소 소장(경제학박사), 2021.09.20., 카카오 논란을 바라보는 불편한 사실들, 빅터뉴스
http://www.bigt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62
이성일 기자, 2021.09.09., ‘혁신’ 내세우며 사실상 ‘독점’...“해도 너무 한다” 갈등 키워, MBC뉴스데스크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99681_349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