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NEY BOOK (잘 살아갈 우리를 위한 금융생활 안내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살다보니 후회가 되는 점이 많다. 특히 금융에 대하여 너무 무지했다. 요즘 들어 자기계발서를 자주 읽다보니 현재 위치를 생각해 본다. 특히 현재 재무 상황을 따져 본다. 토스에서 출간한 더 머니북을 우연히 보았다. 여러 서적을 통해서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 보았다.
대출이 많은 지금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은 현금흐름이다. 융자를 다 갚고 나면 한 달에 남는 현금이 없다. 저축이 힘드니 투자 할 씨드자금도 있을 리 없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금융생활이 계획적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래서 생각해보았다. 만약 대학졸업 한 후 이십대로 돌아간다면 더 머니북에서 소개해주는 내용들을 되새기면서 금융생활을 계획적으로 해보면 어떨까? 내가 이십대라면 후회하지 않을 것들을 짚어 보기로 했다.
더 머니북에서 사회초년생 때 본격적으로 현금 흐름이 발생하고, 현금 흐름을 얼마나 잘 관리하고 유지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는 사회초년생 일 때 매달 고정된 수입이 있어야 가능하다. 그래서 현금 흐름을 관리 유지하기 이전에 인생 설계 첫 단추를 고민해야 한다. 사회 진출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고민해야한다. 창업을 할지 아니면 취업을 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창업이 꿈인 사회 초년생들은 더더욱 20대에는 취업을 해야 한다. 고정된 수입이 없으면 돈을 모으기가 힘들다. 창업은 분명 수입이 들쑥 날쑥 들어온다. 잘 되는 시기가 있는 반면에 사업이 안 되는 기간도 함께 자리 잡는다. 그러다 보면 잘 되는 시기에 번 돈은 사업이 안 되는 기간에 모두 사용되고 통장 잔고는 금새 비워버린다.
'돈의 속성‘의 저자 김승호 작가님은 한인 기업 최초 글로벌 외식 그룹인 스노우폭스를 세웠다. 스노우폭스는 총매출이 1조 원에 이르며 2023년 나스닥 상장을 준비하던 중 일본 기업 젠쇼에 한국 외의 모든 사업권을 8,000억에 매각했다. 그는 외식 기업이외에도 출판사와 화훼 유통업, 금융업, 부동산업의 회사를 소유하고 있으며 일부 상장회사의 대주주로서 투자자로 활동하고 계신다. 이 분의 책에서 인용문을 남겨본다. 성공한 분의 이야기를 주목해야 하기 때문이다.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