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는 실제로 존재할까?
사과는 실재할까?
<주관주의와 객관주의 – 인식론>
우리는 어떻게 알게 될까?
➢ 감각을 통한 경험적 지식
➢ 이성을 통한 직관이나 추론적 지식
➢ 깨달음을 통한 영적 지식
> 존재와 인식의 대응 > 이성 (플라톤의 진리인식: 존재하는 것에 대한 본질적인 앎)
<주관주의와 객관주의 – 인식론>
우리는 어떻게 알게 될까?
이성 <-> 감각지각은 진리 인식인가?, 보편성과 항구성의 문제, ‘참’의 문제
✓ 감각적인 대상들은 항상 유동한다.
✓ 인식은 고정적이고 확실해야 한다.
✓ 주관이 다른 각자는 주관대로 받아들이므로 보편적인 인식일 수 없다.
데카르트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합리주의, 인식론
✓ 합리적인 이성적 사고에 기반
✓ 필연적인 참인 진술만이 유의미
✓ 감각적 경험 거부
<주관주의와 객관주의 – 인식론>
우리는 어떻게 알게 될까? > 경험주의
✓ 낱말의 정의는 가능 (수학과 논리학에서만 적용 가능)
✓ 폭발적 과학적 지식의 정의는 어떻게 할 것인가?
✓ 감성과 이성, 감각과 이성적 직관의 협력이 되어야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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