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기분부전장애 컨퍼런스] 자해위험성, 불안 간호과정 포함. (우울증, 조울증도 활용가능)
- 최초 등록일
- 2024.09.16
- 최종 저작일
- 2024.03
- 17페이지/ 어도비 PDF
- 가격 1,500원
* 본 문서는 PDF문서형식으로 복사 및 편집이 불가합니다.
소개글
**** [A+] 교수님 피드백 반영해 고친 수정본으로 퀄리티 좋습니다. 추천!! *****
간호과정 '스트레스와 관련된 자해위험성, 퇴원 후 생활과 관련된 불안'으로, 기분부전장애 뿐만 아니라 우울증, 조울증 등 여러 케이스에 적용가능합니다.
목차
문헌고찰_ Dysthymia(기분부전장애)
간호사정
간호과정
본문내용
1. 정의
기분부전증은 우울증의 한 형태로, 기분 부전 장애라고도 불린다. 주요 증상은 우울증과 비슷하지만 좀 더 경미하며, 증상이 2년 이상 지속된다. 이 때문에 이 질환이 있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기억하는 한 늘 우울했다고 말한다. *참고: MDD는 2주이상
2. 원인
기분부전증의 원인은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① 생물학적 원인
수면(특히 REM 수면)의 변화, 부신호르몬, 갑상선호르몬의 이상
② 심리 사회적 요인
기분 부전 장애 환자들은 자신을 돌보아 주는 대상이 사라지면 쉽게 우울해진다. 이들은 대부분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으며, 무력감을 느낀다.
3. 증상
기분부전증의 증상은 강도는 덜 하지만 주요 우울증과 비슷하다. 기분부전증과 우울증 모두 기분이 저하되거나 짜증을 느낀다. 사물에 관한 관심이 결여되고, 에너지가 없어 보이며, 피로해 보인다. 식욕과 체중은 늘거나 줄 수 있으며, 잠을 너무 많이 자기도 하지만 반대로 자는 데 어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또한 주요 우울증은 종종 삽화로 나타나지만, 기분부전증은 아동기에 시작되어 좀 더 꾸준히 나타나고 오랜 기간에 걸쳐 지속된다. 기분부전증이 있는 사람은 이러한 우울감이 자신의 성격의 일부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 보니 의사나 가족, 친구 등 주위 사람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할 수 있다.
4. 진단
기분부전증은 우울 증상이 2년 이상(소아 청소년의 경우 1년 이상) 계속될 때 진단할 수 있다.
5. 치료
기분부전증의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은 정신 요법과 약물 치료의 병행이다. 가장 흔하게 처방되는 항우울제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계열의 약물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