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존중하는 것, 사회 정의를 세우는 것, 이것의 중간 합의점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여러 철학자, 사상가들의 생각을 봐도 너무 한 쪽에 치우쳐져 있다. 일단 사람들 조건이 다 평등하지 않다는 건 기본으로 전제로 보고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자유를 존중하는 이념도 매우 소중하다.
법이 너무 자유를 침해해도 정의가 바로 서지 않는다. 공동선을 고찰하는 건 앞으로 사회 구성원들이 더 적어진다면 실시해볼 만은 하다. 다만 그건 이상 사회의 일부 모습일뿐이라는 점도 알아야 한다. 경제적 평등, 사회적 평등의 추가 동등하게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반드시 도덕만으로는 해결을 못 볼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을 보고 저자가 사례를 잘 발췌한 것은 알겠다. 정의의 모순점을 핵심을 잘 짚은 것들이 많다. 사람을 해치면 안 되는데 과연 몇 명만 살겠다고 그런 행위를 해도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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