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인 독일과 일본의 대응(배상 및 처벌) 비교 서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서론
II.본론
III.결론
IV.참고문헌
본문내용
2차 세계대전은 1939년부터 1945년까지 총 6년에 걸쳐 치러진 비극적인 전쟁이다. 2차 세계대전은 전 세계에 영향을 끼쳤다. 특히 독일과 일본은 여러 국가에 물적 · 인적 피해를 주었다. 과거 발생한 제1차 세계대전 후 패전국에게 막대한 배상금과 짐이 따랐듯이, 2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이자 전범국인 독일과 일본에도 역시 전쟁에 대한 물질적 · 정신적 책임이 따랐다. 전쟁이 끝난 지 어느새 70년이 흘렀다. 그런데 독일과 일본은 과거사를 청산하는 데 있어 큰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독일은 높은 액수의 보상과 대통령, 총리 등 독일의 고위 정치인들이 피해 국가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하는 등 적극적이고 진실되게 접근하였다.
참고자료
· 이재승, 독일의 과거청산, 법학논총, 27, 1, 2007, 6,
· 타나카 히로시 외, 기억과 망각-독일과 일본, 그 두 개의 전후, 삼인, 2000
· 하타노 스미오, 전후 일본의 역사문제, 논형, 2016
· 다카하시 데츠야, 이규수 옮김, 일본의 전후 책임을 묻는다, 역사비평사,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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