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무작정 잘 대해주는 것에 대해서 반감을 가지고 있었다. 나도 동의를 한다. 내가 잘 해주고 투자한 것에 비해서 제대로 된 인정을 받지 못한다면 그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 후회가 깊어질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저자는 그저 내 할 일을 잘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를 하기도 했다.
즉 어설프게 남을 돕고 잘 해주려고 하는 것보다는 내가 할 일을 우선시 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 우선이라고 한 것이다. 매우 공감이 된다. 당연히 피해는 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내가 호의를 베풀기만 하는 입장이면 절대로 계속해서 그걸 지속할 수 없다.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