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 마사토 부자의 그릇 독후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람마다 돈을 통제할 수 있는 그릇, 스케일의 자체가 다를 수 있다는 건 동감을 한다. 중소 회사만 다녀봐도 재무 OO관리에 있어서 캐퍼시티를 훨씬 넘는 OO를 하는 사람도 많이 봤다. 많이 배운 사람들이라고 해도 개인적으로 다룰 수 있는 OO의 한계도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을 한다.

저자는 돈 자체가 그 사람을 볼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돈을 어떻게 다루냐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사람의 가치는 달라진다고 생각을 한다. 돈을 계속 써봐야, 다루어봐야 숙달이 된다고 한 것도 이해가 된다. 돈이 신용이 될 수 있다는 말도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다. 신용카드만 해도 그렇다.

또 금융기관에 대출을 해도 신용도가 있으면 꽤 큰 액수를 빌려주곤 한다. 신용이 있다는 게 금융학적으로 어떤 말인지 약간 헷갈리긴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