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덕’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불순한 동기에서 시작될 수 있다고 한 점. 정말로 맞는 말이라고 생각을 한다. 미덕은 하면 칭찬 받는 것들이다. 예를 들어 길 가다가 쓰레기를 줍는다던지 그런 것들인데 그것 자체가 ‘칭찬’을 염두에 두고 한다던지 그렇다면 동기가 결코 바람직하다고 볼 수는 없다.
자연이라고 하는 상태가 그다지 조화롭지 못하다고 한 것도 인정을 한다. 다만 어떻게 가족 관계에서도 ‘투쟁’을 한다고 표현을 한 건지 이건 절대 동의를 하기가 어렵다. 산모와 태아 사이에서 경쟁이 일어난다는 것은 오버스러운 표현이다. 태반을 두고 임신한 산모가 태아의 영양을 뺏거나 그런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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