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살기 위한 전략을 깨달을 수 있다. 이 책에는 나로 살지 못해서 겪게 되는 비운, 안타까움 등이 잘 들어 있다. 저자는 숫자에 집착하지 말라고 했다. 뒤에 나오는 남과 비교하는 삶을 살지 말자고 한 것과도 연결이 된다고 본다. 숫자는 분명 비교를 하기 좋은 지표 같은 것이다.
그것으로 학급에서 등수도 나누고 사회도 지표로 평가하고 사람을 뽑아 쓴다. 하지만 사람의 진짜 가치는 저자가 말을 한 것처럼 정량적 수치에 의해서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개성적인 면, 독특한 자신만의 것, 이것을 어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한다.
남의 것들을 보고 탐하고 따라잡고 싶고 그런 건 엄청 허영심이 심한 것이다. 저자도 각자 다른 삶을 살고 있고 자기만 아는 내면의 과거 상처가 있다고 했다. 백 번 공감이 되는 문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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