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어문규범 과제, 지금까지 학습한 어문 규범 중에서 외국인 학습자들이 어려움을 겪을 세 가지 사례를 듣고, 그것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4.08.23
- 최종 저작일
- 20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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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지금까지 학습한 어문 규범 중에서 외국인 학습자들이 어려움을 겪을 세 가지 사례를 듣고, 그것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시오.
목차
1. 서론
1)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2. 본론
1) 조사의 사용이 잘못된 경우
2) 띄어쓰기가 올바르지 않은 경우
3) 혼동하기 쉬운 어휘의 표기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1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한국어는 최근 세계에서 가장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언어이며, K-문화로 인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어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외국인 학습자들에게는 어문규범 이해가 큰 어려움으로 다가옵니다. 본 보고서는 외국인 학습자들이 어문규범과 관련하여 겪는 어려움 세 가지 사례를 제시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2. 본론
한국어의 조사 사용, 띄어 쓰기, 어휘 표기는 외국인 학습자들에게 가장 어려워 하는 어문규범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규칙과 예외, 그리고 한국어 고유의 표현 방식 때문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띄어쓰기 규칙들이 외국인 학습자들에게 어려움을 줄 수 있습니다.
2.1 조사의 사용이 잘못된 경우
어문규범: 한국어에서 '-로서'와 '-로써'는 다른 의미를 가지지만, 외국인의 입장 혹은 한국인들도 많이들 헷갈려 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적절한 형태를 선택해야 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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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최은정. (2019).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문법 가이드. 서울: 한국문화연구원.
블로그 “로서/로써 맞춤법 구분방법 <서, 써 쉽게 평생 안틀리기 끝판왕>”
한소범. 국민 세 명 중 한 명 “한글 띄어쓰기 어렵다”. 한국일보. (2020.10.09)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00911200001181?did=NA
https://m.blog.naver.com/reborn247/223095273513,
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 "있는지" 띄어쓰기
JTBC, 비정상회담
한국어어문규범, 서덕주, 진흥원격평생교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