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려워서 읽다 보다 읽다 보다를 여러 번 했지만 경영, 경제를 많이 아는 사람은 이 책을 보면 많은 영감을 얻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저자는 금융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우리가 너무 과소 혹은 과대 평가를 심하게 한다는 사실을 언급하였다. 저자가 주장하는 건 사건만 보고 원인을 콕 집어서 알 수 없다는 점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사건만 보고 투자를 감행하는 건 어리석은 일이라고도 했다. 책의 내용은 많지만 사실 이야기하는 건 일관되게 ‘확실성’에 대한 의문 제기였다. 저자는 그렇다고 계속해서 판단을 뒤로 미루지는 말라고 했다. 행동을 하되 섣불리 하는 건 안 좋다고 하는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블랙 스완, 금융계에 큰 충격을 준 사건은 리먼 브라더스 사건도 있고 다양했다. 그런 건 파악하는 것이 여간 힘든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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