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트의 대표자라고도 할 수 있는 앤디 워홀에 대해 평소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강의 영상을 매우 흥미롭게 시청할 수 있었다. 팝아트에 관심이 많은 만큼 앤디워홀의 작품들을 주변에서 많이 접했었지만 앤디 워홀의 작품이 초기 작품과 후기 작품으로 나뉘어서 평가된다는 내용이나 ‘팩토리‘에 관한 내용은 잘 몰랐던 내용이라 신선하게 다가왔다.
흔히 앤디워홀의 작품들 중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고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캠벨 수프, 마릴린 먼로 연작 등의 작품들이 모두 1961년부터 1964년까지 3년 안에 나온 작품들이라는 것이 매우 놀라웠다. 총격 사고 이후 특히 영화 제작에 몰두한 것 역시 물론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지만 어쩌면 영상 매체가 대부분을 차지할 현재를 예견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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