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삼국석주연의 2회第二回 梅花洞陸靜留賓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10페이지
- 최초 등록일
- 2024.07.28
- 최종 저작일
- 20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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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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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看看戰了有半個時辰, 那道童招接不住, 拖劍而走。
招接zhāo jiē1.招呼接纳。 2.交往。왕래(하다). 내왕(하다). 교제(하다). 상종(하다)
보기에 전투는 1시간 하다가 도사시동이 받아지지 못하니 검을 끌고 달아났다.
稽有光怒氣不息, 後面趕來, 喝道:「何處野道童, 敢來與我相戰?快快留下姓名, 不然, 我決不饒你。」
계유광은 노기가 아직 그치지 않아 뒷면에서 추격하고 일갈했다. “어느 곳의 야비한 도사시동인데 감히 나와 전투하는가? 발리 성명을 알려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결단코 너를 살려두지 않겠다.”
一邊說, 一邊趕來。
한편으로 말하고 한편으로 추격했다.
約趕有半箭之路, 轉過一個樹林。
대략 화살 절반 닿는 거리까지 추격하다가 한 숲을 돌아나왔다.
忽然不見了道童, 但見一個眞人, 五柳長鬚, 身穿水合道袍, 坐於林下, 背後立着一個道童, 正是方纔交戰的那個人。
갑자기 도사시동은 보이지 않고 단지 한 명 진인만 있고 5개 버드나무 길이의 수염이며 몸에는 수합도포를 입고 숲에 앉아 배후에 한 도사시동이 있으니 바로 교전한 사람이었다.
稽有光一見, 仔細向前一看, 不覺喫了一驚, 連忙舉手道:「雲閒道兄, 爲何却獨坐在此, 小弟不知, 有失迎候。」
계유광이 한번 보니 자세히 앞을 향하여 보니 깨닫지 못하게 한번 놀라고 바삐 손을 들어 말했다. “운한 도형 어찌 다시 이곳에 홀로 앉았소? 저는 모르겠으니 맞이하는데 실수가 있었습니다. ”
雲閒見說, 便立起身笑道:「你不要殺我的道童也就勾了, 安敢遠勞迎候。」
*迎候:yíng hòu,先期出迎
운한이 설명을 듣고 곧 일어나 미소지으며 말했다. “당신은 내 도사아동을 충분히 쇄도했는데 어찌 감히 멀리서 나와 맞이하지 못했다고 하십니까?”
有光也笑道:「這是道兄明明使這道童來耍我, 我却不知是尊使, 多有得罪。請問道兄, 爲何不到荒居, 却靜坐於此?」
계유광도 웃으면서 말했다. “이는 도형께서 분명히 이 도사시동으로 나를 시험하러 온 것이고 나는 다시 그대가 보낸지 모르니 많이 죄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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