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심리학_휴대전화 분리불안이 어떠한 현상인지 설명하고, 분리불안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본인의 경험을 예를 들어 설명해보세요. (1)
- 최초 등록일
- 2024.07.23
- 최종 저작일
- 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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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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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휴대전화 분리불안
2. 분리불안을 줄일 수 있는 방안
3. 디지털 디톡스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전화, 인터넷 서핑, 소셜 미디어 및 기타 플랫폼을 통한 정보 교환 등 스마트폰은 우리 삶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는데 3년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 하루 휴대폰 사용 시간은 104분이었다. (김대경, 2023) 독일에서는 인구의 78%가 하루 평균 거의 4시간 동안 휴대폰을 사용한다. 스마트폰 덕분에 우리는 어디에서나 연락이 가능하고 오랫동안 게임으로 시간을 보내거나 결제, 연구 또는 일상생활 계획과 같은 유용한 일을 하는데 그러다보니 휴대전화 분리불안인 노모포비아를 겪는 이들이 많다.(김대경, 2023) 노모포비아(No-mobile-phone phobia)는 휴대전화가 없거나 사용할 수 없다는 공포증을 의미한다,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면서 노모포비아는 정신 건강 전문가와 개인 모두에게 점점 더 큰 관심사로 부상했다. (김대경, 2023) 이러한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본론에서는 휴대전화 분리불안이 어떠한 현상인지 설명하고, 분리불안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본인의 경험을 예를 들어 설명하고자 하겠다.
참고 자료
김대경, SNS와 스마트폰 중독 어떻게 해결할까?, 동아엠앤비, 2023
김유정, 스마트폰 중독, 퍼스트클래스, 2023
장하영, 스마트폰 중독의 심리분석, 지식과감성, 2020
머니투데이, 걸을때도 먹을때도 휴대폰과… 나도 '노모포비아'?,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