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에 나온 저서

목차

1. 유형원이 지은 반계수록
2. 유득공이 저술한 발해고
3. 총 9편으로 구성된 발해고
4. 한치윤이 지은 해동역사
5. 성호사설

본문내용

성호사설은 이익의 다양한 학문적 관심과 실학적 사상을 집대성한 중요한 저작입니다. "성호사설"은 이익의 호인 성호를 따서 명명되었으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지리, 자연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성호사설"은 총 26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3,736개의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항목은 특정 주제나 문제에 대한 이익의 생각과 연구 결과를 기록한 것입니다.
정치제도 분야에서는 조선의 정치 제도와 운영, 왕권과 신권의 관계, 관리의 역할 등에 대한 논의를 포함합니다.
또 경제분야에서는 농업, 상업, 세제, 토지 제도 등 경제 전반에 대한 문제를 다룹니다. 특히 균전론(均田論)을 제시하여 토지의 균등한 분배를 주장하였습니다. 사회분야에서는 사회 구조와 계층, 가족 제도, 교육, 여성의 역할 등 사회적 이슈를 논의합니다.
문화와 예술 분야에서는 문학, 예술, 예법, 풍속 등에 대한 이익의 견해가 포함됩니다. 역사에서는 한국사뿐만 아니라 중국사, 일본사 등 동아시아 역사에 대한 연구를 포함합니다.
지리에서는 조선과 주변 국가의 지리적 특징과 지리서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합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