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 핑커, 촘스키로 대표되는 인지과학 학자들은 인간은 말을 할 수 있고, 지식을 누적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른 동물과 가장 두드러지게 비교된다고 말한다. 이는 말하는 것이 단순히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동물들도 다양한 소리를 통해 의사소통하는 반면, 인간은소리를 내고,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전파한다. 이는 의견을 표현하기 위해 발성 기관을 한다는 점은 같으나, 의미적인 맥락을 전달하고, 수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실제로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도 신생아들은 불편하거나 욕구를 충족시키고 싶을 때도 울음을 터뜨리며 존재를 알리고 울음을 통해 의사를 표현한다. 인지과학자 로크는 갓 태어난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여러 가지 중에서 언어 활동을 활발히 하는 것을 보고 인간의 언어 습득에 의문을 품기도 했다. 미국의 한 대학 실험에서도 생후 8개월 된 아이가 단어의 의미나 단서를 모른 채 여러 번 옹알이를 하면서 단어를 배운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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