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1)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란 무엇인가?
2)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가 인터넷 보안에 주는 영향
3)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기술을 활용한 인터넷 보안 강화 사례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빅데이터, 인공지능, IoT, AI와 같은 4차산업혁명의 변화를 주도하는 핵심기술이 기존의 산업 비즈니스와 결합함에 따라, 사회의 전반에 엄청난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의 진화는 우리에게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더 많은 기기나 사물에서 인터넷 연결이 가능해짐에 따라 사이버 공격의 통로로 악용될 가능성이 증가하게 되었다. 사이버 공격에 의한 피해는 확산 속도가 매우 빨라 피해를 예측하고, 이를 차단하기가 어렵다. 또 과거에는 사이버 공격의 피해가 사이버 공간에 한정되었지만, 최근의 해킹사례를 살펴보면 우리의 삶과 밀접한 의료기기나 의료기관, 자율주행차와 같은 분야에서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제로 트러스트 가이드라인, 새로운 사이버 보안 전략의 시작」, 이석준, KISO 저널 제53호, 2023, 16~22쪽, 참고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인터넷 보안 체계도 강화될 필요성이 증가하였고, 미국은 물론 우리나라 정부와 기업도 이런 변화에 대응하려는 노력의 하나로 제로 트러스트를 주목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제로 트러스트의 개념과 제로 트러스트의 채택이 인터넷 보안에 주는 영향, 그리고 제로 트러스트 기술을 활용한 인터넷 보안 강화 사례 등을 살펴보고, 그것이 주는 시사점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2. 본론
(1)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란 무엇인가?
최근 백악관은 “미국 정부 기관들이 제로 트러스트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발표했다. 아직 제로 트러스트에 대한 공식적인 정의는 없다. 하지만 백악관이 제로 트러스트에 관한 연구를 의뢰한 MIT 링컨 연구소는 2022년 제로 트러스트를 ‘set of principles’ 즉, 어떤 원칙들의 세트라고 정의했다. 제로 트러스트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Never trust, Always verify’ 절대 신뢰하지 말고 늘 검증하라는 것이다. 신뢰하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암묵적으로 신뢰하고 있던 부분인 암묵적 신뢰가 존재하는데 이것까지도 검증해야 한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FDS」, 용어로 보는 IT, 블로터, http://www.bloter.net
「삼성 SDS × 안될과학 제로 트러스트란 무엇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
v=fNAeQdm5BM8, https://www.youtube.com/watch?v=3QQJlWAGLVw
「[단독] "문제는 사람, 아무도 믿지 마!"…국가 사이버보안 전략 '대전환」, 변휘, 머니투데이, 2022.03.26.,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32523514813560
Copilot, Open AI, 제로 트러스트 도입 장점, https://www.bing.com/chat?q=Microsoft+
Copilot&FORM=hpcodx
「정부가 지원 나선 ‘제로트러스트’ 보안… 기업들도 합종연횡」, 변지희, 조선비즈, 2024.04.23.,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4/04/23/FK6EWYZUGNHRXL
QROHDCJJHMG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Copilot, Open AI, 제로 트러스트 도입 단점, https://www.bing.com/chat?q=Microsoft+
Copilot&FORM=hpcodx
「[2023 제로트러스트 분석 리포트] 제로트러스트, “놓치지 않을 거예요”」, 김경애, 보안뉴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23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