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가 주장하는 집단지성이란, “어디에나 분포하며, 지속적으로 가치가 부여되고, 실시간으로 조정되며, 역량의 실제적 동원에 이르는 지성”이다. 독립적 개인에서 시작한 지식이 전 세계로 흩어지며, 그것이 타인에게 영향을 미친다. 단, 인간은 각기 다른 지식을 갖고 있고, 가치 있는 지식들이 모여 인류의 지식들을 가진다. 하지만, 개인이 아는 것은 특정한 것의 아주 일부에 불과하므로, 그것이 진리라고만 생각한다면 다른 지성을 무시하고, 안일하게 생각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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