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큰 격변의 시대가 오고 있다. 변화의 속도는 빠르고 변화에 맞춰 달라지는 정세와 다 르게 대응책은 느슨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우리는 이러한 정세 속 에서 각 나라들의 눈치싸움과 패권 전쟁을 본다. 그리고 한 번 더 깊이 들어가면 원초적인 정 치를 알게 되기 마련이다.
결국 태초에 정치가 있었고 훈수가 있고 이간질이 있었으며 눈치가 있다. 그게 과연 순수한 정치가 생각한다.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 플라톤
너무도 즐거운 동물의 세계는 어쩌면 가장 순수한 본능만 있는 곳일 것이다. 문을 닫는 동시 에 모여지는 집합의 세계는 우리가 보지 못했던 세계의 다른 세계관을 갖고 있으며, 그 동물 농장 속에서 이뤄질 수 있는 그들만의 세계가 있다. 이곳에서 우리는 우리와 다르지 않는 세 계를 알게 되었다.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