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선득도 10회第十回 鰥夫驚
- 최초 등록일
- 2024.06.22
- 최종 저작일
- 2024.06
- 10페이지/ 한글표준문서
- 가격 2,500원
* 본 문서는 한글표준문서(*.hwpx)로 작성되었습니다.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팔선득도 10회第十回 鰥夫驚
목차
없음
본문내용
第十回 鰥夫驚豔 田螺報恩
팔선득도 10회 홀아비가 미인에 놀라며 우렁이는 은혜를 갚다.
却說孫傑望見這樣一個美人, 無緣無故, 天天替他煮飯燒茶, 心中眞是萬分納罕, 立在梯子上面, 不由說出“咦”的一聲。
*纳罕[nàhǎn]amazed; confounded, 놀라다. 신기해하다. 의아해하다. 기이해하다.
*咦(크게 부를, 놀라다 이; ⼝-총9획; yí)1.감탄사 아이. 아이구. [놀람을 표시함]2. 오방언 다시. 또.
각설하고 손건이 이런 한명 미인을 보고 이유가 없고 매일 그 대신 밥하고 차를 끓여 마음이 진실로 매우 신기해하며 사다리 위에서 서서 이유 없이 ‘아이구’ 한 소리를 내었다.
這一聲不打緊, 却早被室中美人知道有人窺覷, 但見她一陣慌張, 登時形影俱無。
*不打紧[bùdǎjǐn]不要紧괜찮다. 문제없다. 대수롭지 않다.
이 한 소리는 대수롭지 않으나, 조기에 방안의 미인이 엿보는 사람이 있음을 아나 단지 그녀는 한바탕 당황하고 곧장 형체와 그림자가 없어졌다.
孫傑下了梯子, 開門入屋, 一鍋子的飯, 還煮得半生不熟。
손걸은 사다리를 내려와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가 한 솥에 밥은 다시 끓여 다시 반은 생이며 익지 앟았다.
自己前一天看過, 家中存米最多喫得三四天, 此時米桶中, 忽然滿滿一桶白米。
*看過:忽视,无视,漠视,等闲视之,不理会,轻易放过,置之不理 ,视若无睹 ,视而不见 。
자기는 전에 하룻밤 소홀해 집에 쌀이 가장 많이 남은게 3,4일로 이 시기에 쌀통이 갑자기 가득 한통의 백미가 있었다.
另外還多了些鹽肉雞魚之類, 一起放在櫃內。
이 밖에 다시 소금과 고기, 닭고기, 생선 종류가 많아 한번에 궤짝안에 넣었다.
孫傑只得先把那飯燒熟了, 喫了一飽。
손걸은 부득불 먼저 밥을 익혀서 한번 배불리 먹었다.
참고 자료
www.upaper.net/homeosta
https://steemit.com/@imagediet
https://www.youtube.com/user/homeosta1
www.imagediet.co.kr
https://cafe.daum.net/homeosta
https://www.instagram.com/3atzmushttps://blog.naver.com/homeo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