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낀 것들, 과거 기억, 순간을 내 뜻대로 설계할 수 있다니 책의 내용이 솔깃하긴 했다. 자기계발서를 위주로 독서를 하고 있는데 요즘에는 이런 책도 나오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생각할 때 이 책은 자기계발 쪽으로 분류될 내용은 아닐 거 같다. 좋은 기억을 남기려면 기분이 뜨는 고양이 필요한 점은 인정한다.
또 기억은 보통 혼자 겪는 것보다 함께 누군가 동반되었을 때 증폭되는 게 경험적으로 있기 때문에 교감이 중요하다는 건 알겠다. 결국 타인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것, 그게 좋은 순간으로 남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저자는 우리가 기억을 특정 정점만 편집해서 남겨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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