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통은 사랑의 표시지만 지나치면 언제나 지각없단 표시란다“ {로미오와 줄리엣}
슬픔의 깊이를 아는 자는 얼마나 될까?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랑의 깊이를 헤아릴 수 있는 폭은 얼마나 될까? 사회의 이슈를 끌어 오기 싫지만 너무나 슬픈 순수한 문학을 마주 하고 비교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을 바라본다. 사랑이란 단어를 정의 할 수 없는 관계 속에서 사랑을 말하는 자의 깊이는 아무도 알 수 없는 언어는 아닐까?
혼자만이 사용 할 수 있는 언어. 너무 많은 매체에서 사랑이라는 명분으로 살인과 모욕을 일삼고, 원하는 방향의 사랑을 이룰 수 없는 분노로 타인을 행하는 행위는 어쩌면 우리가 베르테르라는 주인공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그리고 상대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