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셰 르 방 키앵의 <자연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면>, 뇌과학이 전해주는 자연의 선물
미셰 르 방 키앵의 『자연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면』은 자연이 주는 혜택을 뇌과학으로 밝혀낸 역작이다. 저자의 탁월한 글 솜씨 덕분에 과학을 문학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에 빠져들게 한다.
이 책은 ‘바이오필리아 이론’을 바탕으로 “‘인간다운 삶’의 필수 조건, 즉 자연의 아름다움과 다정함과 돌봄과 소통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아마도 이 책을 읽고 나면 모두들 집 주변의 가까운 산이나 호수 또는 바다를 찾지 않을까 싶다.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