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 레드오션은 많이 들어봤다. 저자가 말한 블루오션 전략이라고 하는 건 아무도 없는 새 시장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 말은 다르게 보면 시장을 개척하고 새로 만드는 것이라고도 볼 수가 있다. 가장 핵심은 경쟁을 하지 않는 것이다. 서커스 사례는 사실 새 시장 창출이라고 보긴 어렵다.
기존 시장에서 버릴 부분은 버려 혁신을 추구한 사례지 이게 블루오션 얘기는 아닌 거 같다. 초점에서 조금 어긋난 느낌이 들었다. 사실 이게 현실적인 블루오션 전략이라는 건 책을 좀 더 읽고 깨닫게 됐다. 완전 동의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기업의 잘못된 점을 알고 고쳐서 새롭게 고객을 유인하면 그것도 블루오션 전략이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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