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심리적으로 우리가 위축되고 피곤을 겪는 이유가 싫은 소리를 잘 안 해서 그렇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 그 말 몇 마디로 내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인데 꾹 삼키고 남에게 휘둘리는 꼴을 겪고 만다. 나도 이런 경험이 매우 많았다. 저자는 어차피 모든 이와 다 원만하게 지낼 수는 없다고 했다.
정말 공감이 된다. 회사나 어딜 가도 날 이유없이 시기하고 죽이려고 달려드는 인간들이 한 명은 꼭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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